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남 일화 천마/2010년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[[http://img.sportsseoul.com/article/home/2010/09/29/100929_4ca2a4e858bc4.jpg]] 다만 최근 급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해 구장 잔디 상태가 [[헬]] 수준이라 까이고 있다.럭비경기장만도 못하다던가, 이게 진정한 홈 어드벤티지라는 둥 별말이 다나오고 있는 상황. 국내 경기만 한다면 그나마 다행인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경기까지 치르고 있으며 그 경기는 아시아 전역에 중계되었다. ~~월드컵 개최국가 맞아요?~~ 여러모로 망신. 다만 이런 사태를 무작정 성남구단 책임으로 돌릴 수 없는 것이 탄천운동장의 관리책임은 어디까지나 성남시 시설관리공단에 있기 때문. 그리고 [[이대엽|3천억 원 짜리 시청을 지어놓고 시 재정을 망쳐놓은 전 시장]]과 그 측근이던 시설관리공단 사장, [[이재명|그리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현 시장]]이 파워게임을 벌이고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철저하게 까여야 할 대상은 백이면 백 성남시 당국이다. 시즌 종료 후 별다른 보강이 없는 상황에서 12월 31일 주전 센터백 조병국이 J리그 베갈타 센다이로 이적, 2011년 1월 7일 ~~전광진~~[* 2011 K리그 승부조작의 브로커 중 한명]이 다롄 스더로 이적, 이어 1월 10일 ~~[[최성국(1983)|최성국]]~~[* ~~전광진~~과 같이 2011 K리그 승부조작에 연루.]이 수원으로 이적했으며, 1월 21일에는 골키퍼 정성룡이 [[http://sports.media.daum.net/soccer/news/a_match/breaking/view.html?cateid=1172&newsid=20110121203808515&p=SpoChosun|수원으로 가게 되었다.]] 여기에 그치지 않고 1월 25일 몰리나가 이적료 15억 원에 서울행. 이외에도 문대성(울산)과 박상현(광주)도 이적하는 화끈한 파이어세일이 이어졌다. 과거 K리그의 레알 마드리드로 불렸던 명성은 온데간데 없고 추운 겨울을 보내는 중. --[[http://gall.dcinside.com/list.php?id=football_k&no=2443101&page=1&bbs=|팔아도 정도껏 팔아야지 이새퀴들아]]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